[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생활의 달인' 천안에 있는 일본 오므라이스 달인 맛집을 소개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충남 천안으로 향한다. 이곳엔 일본인 셰프가 만들어주는 오므라이스 맛집이 있는데, 일주일에 4일만 운영한다.
하루에 두 시간 반만 맛볼 수 있어 오픈런이 필수다. 밥이 안 보일 정도로 넓게 덮인 오믈렛은 달걀, 우유, 비법 육수가 들어가 더욱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직접 개발한 새콤한 오므라이스 소스까지 더한다.
한 번 맛보면 평생 단골 예약하게 된다는 달인의 오므라이스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