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샤넬 앰배서더 제니(JENNIE)가 두아 리파와 함께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됐다.2017년부터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해 온 제니는 샤넬의 최신 작품에 자신만의 스타일과 에너지를 더하며 샤넬과 협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제니와 함께한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 사진은 제니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이다.제니는 “샤넬 25 핸드백은 나만의 스타일을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패션을 사랑하는 내게 샤넬은 긍정적인 영감과 에너지를 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니의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 영상은 샤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