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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 내부 소행 가능성에 무게

▲개그맨 박나래(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개그맨 박나래(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이 내부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도난 사건이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는 점을 토대로 내부 소행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나래는 지난 7일 자택에 보관 중이던 고가 물품들이 분실된 사실을 발견했으며, 하루 뒤인 8일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대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도난 시점과 피해 규모는 경찰 조사 후에 밝혀질 전망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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