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전참시' 윤남노 (사진제공=MBC)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2회에서는 342회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경동시장을 찾아 식재료 구매 꿀팁을 공개한다.
윤남노는 후배 셰프들을 이끌고 봄 제철 식재료를 구하러 나선다. 이들은 제철 식재료가 가장 먼저 들어온다는 '셰프들의 성지' 경동시장으로 향한다.

▲'전참시' 윤남노 (사진제공=MBC)
또한 윤남노는 재료를 맛보자마자 바로 신메뉴 레시피를 떠올리며 찐 셰프 모멘트를 자랑한다. 그는 후배 셰프들에게 재료 활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지나가던 행인에게도 요리 팁을 전수받으며 요리에 진심을 보인다.

▲'전참시' 윤남노 (사진제공=MBC)
이어 윤남노의 후배 셰프들도 신메뉴 개발 경쟁을 펼친다. 마치 ‘흑백요리사’를 방불케 하는 후배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에 보는 이들도 손에 땀을 쥐었다. 과연 1등을 차지해 메뉴판에 이름을 올릴 사람은 누구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전참시' 윤남노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