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김이준(사진제공 = tvN,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김이준은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속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3년 차 ‘함동호’ 역을 맡아, 7~8회를 중심으로 극의 전환점을 이끌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김이준(사진제공 = tvN,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특히 수술을 앞둔 오이영을 묵묵히 지지하고, 성공적으로 마친 후 그를 안아주는 장면은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로맨스는 물론, 타과 레지던트들과의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설득력과 공감을 더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김이준(사진제공 = tvN,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