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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디세이' 프리미어, 보다 살짝 울컥…우리 이야기 잘 담겨"

▲라이즈(비즈엔터DB)
▲라이즈(비즈엔터DB)

그룹 라이즈가 '오디세이 프리미어'를 관람한 뒤 울컥했던 심경을 전했다.

라이즈는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정규 1집 'ODYSSEY(오디세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라이즈는 정규 1집 타이틀곡 'Fly Up(플라이 업)'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이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지난 14일 공개한 라이즈 '오디세이' 프리미어는 첫 정규 앨범을 약 40분 러닝타임으로 제작한 시네마틱 필름이다. 15일부터는 극장에서도 상영을 시작했다.

쇼타로는 "영화관에서 프리미어를 다 같이 봤는데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며 살짝 울컥했다"라며 "매니저, 스태프들도 눈물이 났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앤톤과 소희도 감정이 차오르는 경험을 했다며 "그만큼 우리의 이야기가 잘 담겼다"라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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