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 빽가(사진=빽가SNS)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모친상을 당했다.
코요태 측은 20일 "빽가의 어머니께서 이날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빽가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며 "빽가와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엄수된다.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모친상을 당했다.
코요태 측은 20일 "빽가의 어머니께서 이날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빽가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며 "빽가와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