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호종(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낭만)
최호종은 지난 2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콘서트홀에서 ‘2025 CHOI HOJONG 1ST MOVENOTE

▲최호종(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낭만)

▲최호종(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낭만)
하우스 오픈부터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호흡한 최호종은 특유의 섬세하고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공연 내내 무대 위를 압도했다. ‘영원한 악몽’, ‘한 줌 흙으로’, ‘인어’, ‘So Beautiful’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삶과 죽음, 호기심과 두려움 등의 주제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최호종(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낭만)

▲최호종(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낭만)
공연 후 최호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불가능할 것 같았던 도전이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가능해졌다”며 “또 다음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호종은 오는 8월 열리는 ‘KCON LA 2025’에도 출연을 예고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