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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어란 만들기→NCT 도영 본가 집 방문…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

▲박나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나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나래가 다음주 '나 혼자 산다'에서 어란 만들기를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비투비 육성재와 방송인 김대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NCT 도영(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NCT 도영(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주에는 박나래가 '어란 오빠'를 만나 함께 어란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원로 개그맨 전유성이 출연해 반가움을 더한다.

NCT도영은 구리에 있는 본가를 방문한다. 그는 본가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동네 떡볶이 맛집을 방문해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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