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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토종꿀 사랑 김성진 씨의 달콤한 일상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이금희 아나운서와 김황중 아나운서가 양양 김성진 씨의 토종꿀 작업 현장을 찾는다.

4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4천 회 특집으로 많은 위안과 안식을 안겨줬던 그때 그 사람들을 지금 다시 만나러 간다.

이금희 아나운서와 김황중 아나운서가 지난 가을 백두대간을 누비며 가을 대물, 토종꿀을 찾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강원 양양의 김성진 씨를 찾아간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가을 토종꿀을 얻기 위해 준비의 시간을 분주히 보내고 있는 김성진 씨. 꿀을 얻기 위한 새로운 벌집을 만들고 여왕벌들의 이사 준비에 나선다.

내친김에 강원도 산이 키워낸 특별한 맛을 찾아 나선 이금희, 김황중 아나운서는 가파른 산 깊숙이 뿌리 내린 약초 채취에 나섰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강원도의 산과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인생이 가득 담긴 근사한 맛까지 꿀보다 더 달콤한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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