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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대가의 밥상

▲'알토란' 대가의 밥상(사진제공=MBN)
▲'알토란' 대가의 밥상(사진제공=MBN)
'알토란'이 신종철 셰프의 냉국소면과 최명희 명인의 고추장, 안동식 오징어볶음 레시피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집밥의 재발견 '대가의 밥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5성급 호텔 총주방장 신종철 셰프의 고품격 한 끼부터 제51호 대한민국 식품명인 최명희 명인의 손맛까지 바쁜 현대인을 위한 초스피드 일품 밥상이 대공개된다.

▲'알토란' 대가의 밥상(사진제공=MBN)
▲'알토란' 대가의 밥상(사진제공=MBN)
▲'알토란' 대가의 밥상(사진제공=MBN)
▲'알토란' 대가의 밥상(사진제공=MBN)
뷔페의 신 신종철는 호텔 뷔페 같은 집밥을 완성한다.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와 고기 육즙 잡는 비법부터 귀한 식자재로 차려낸 뷔페 느낌의 한 상이 완성된다.

신종철 셰프는 나 혼자서도 잘 차려 먹는 여름철 별미이자 천연 조미료 막걸리 식초와의 합작인 냉국소면 레시피를 알려준다.

전통장 최명희 명인은 간편하게 만들어 숙성 없이 바로 먹는 고추장과 즉석 고추장을 활용한 안동식 오징어볶음을 알려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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