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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과몰입' 배아현 독립 도전

▲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사진 제공 = TV CHOSUN )
▲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사진 제공 = TV CHOSUN )
'내멋대로 과몰입클럽' 배아현이 독립한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8회에서는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의 과몰입 일상이 그려진다. '내멋대로 과몰입클럽'의 배아현은 생애 첫 독립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사진 제공 = TV CHOSUN )
▲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사진 제공 = TV CHOSUN )
이날 배아현은 서른 살을 맞아 인생 첫 ‘독립’에 나선다. 그동안 1층에는 배아현, 2층엔 어머니, 3층엔 아버지가 함께 사는 ‘한 지붕 세 가족’이었던 배아현 가족. 배아현이 “독립하고 싶다”고 선언하자 부모님은 “넌 아직 아기야”라며 극구 만류한다. 이에 배아현은 “서른 살이 무슨 아기냐, 내 친구들은 다 아기 엄마”라며 맞서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사진 제공 = TV CHOSUN )
▲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사진 제공 = TV CHOSUN )
결국 배아현은 독립해서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본격적인 자립 훈련에 돌입한다. 집 정리부터 요리, 운전까지 스스로 해보는 도전에 나선 것. 그러나 자신 있게 시작한 첫 요리에서 초보다운 실수를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배아현이 처음으로 혼자 만든 요리는 무엇일지, 이를 맛본 부모님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

▲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사진 제공 = TV CHOSUN )
▲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사진 제공 = TV CHOSUN )
이어 배아현은 오빠와 남동생의 도움을 받아 10년 만에 운전대를 잡는다. 스무 살에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도로에 나선 배아현은 잔뜩 긴장한 채 운전 도전에 나서지만, 결국 길 위에서 손바닥을 싹싹 비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인다.

과연 배아현의 첫 독립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배아현이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진짜 독립에 성공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은 29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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