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 이한영' (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의 등장 인물 관계도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판사 이한영' 재방송은 OTT 티빙, 웨이브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2일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다 죽음을 맞이한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거악을 응징하는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지성은 권력을 좇는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아 냉혈한의 면모를 선보인다. 박희순은 로펌을 손에 쥐고 흔드는 대법원장 강신진으로, 원진아는 아버지를 사지로 몬 배후를 쫓는 검사 김진아로 분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판사 이한영' (사진제공=MBC)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한영과 김진아(원진아)의 날 선 신경전이 담겼다. 이한영은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있는 요양원까지 찾아온 김진아를 향해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반면 김진아는 이에 굴하지 않고 그를 응시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법정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기싸움은 향후 전개될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별 출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김동준은 김진아를 돕는 강 검사 역으로, 배인혁은 비밀을 간직한 절도 미수 용의자 김상진 역으로 등장해 극 초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일 오후 9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