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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MBC 콘텐츠 대폭 강화…시사·예능·드라마 서비스

▲티빙, MBC 콘텐츠 강화(사진제공=티빙)
▲티빙, MBC 콘텐츠 강화(사진제공=티빙)

OTT 플랫폼 티빙이 MBC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지상파 3사 뉴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티빙은 지난 5일 'MBC 뉴스&시사' 스페셜관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 MBC 간판 뉴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PD수첩', '스트레이트', '100분 토론' 등 주요 시사 프로그램은 VOD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개편으로 티빙은 지상파 3사의 뉴스 라이브 서비스를 모두 갖추게 됐다.

예능 콘텐츠 라인업도 확대됐다. 티빙은 지난 1일부터 '극한84', '신인감독 김연경', '전지적 참견시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는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2', '심야괴담회 시즌4~5', '태계일주' 시리즈 등 인기 예능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신작과 구작이 동시에 보강된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판사 이한영'과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등 최신작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옷소매 붉은 끝동', '하얀거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비롯해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 등 스테디셀러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티빙 관계자는 "지상파 3사 뉴스를 모두 구비해 뉴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능과 드라마 선택권을 넓혔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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