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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골든디스크' 10년 연속 MC 대기록

타이베이 돔 빛낸 품격 있는 진행…명실상부 '골든디스크' 상징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를 진행하는 성시경(사진=치지직 중계화면 캡처)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를 진행하는 성시경(사진=치지직 중계화면 캡처)

성시경이 '골든디스크어워즈' 10년 연속 MC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성시경은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진행자로 나서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났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시상식과 MC 10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만남은 시상식의 품격을 높이며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이날 성시경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현지 언어로 첫인사를 건네며 포문을 열었다. 해외에서 개최된 대규모 시상식임에도 언어와 국경을 넘나드는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리드로 공연의 중심을 잡았다.

지난 10년간 시상식을 이끌어온 성시경은 "한국 가수로서 K팝의 힘과 발전을 진행자로서 함께 지켜본 것이 즐겁고 영광이었다"라며 진정성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년 연속 호흡을 맞춘 배우 문가영과도 여유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흔들림 없는 진행 실력을 과시했다.

가요계 대선배로서의 노련미도 돋보였다. 성시경은 후배 아티스트들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선후배 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시상식 말미에는 "진행할 때마다 항상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라며 "10년 동안 정말 즐겁게 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성시경은 진행자로서의 탁월한 역량은 물론, K팝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인물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킨 그의 활약은 '골든디스크' 역사에 중요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

한편, '골든디스크'의 10년 지기이자 가요계 대표 아이콘으로 활약 중인 성시경은 향후 콘서트와 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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