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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뱀파이어 갱' 파격 변신…금기의 서막 올랐다

미니 7집 타이틀곡 'Knife'로 역대급 다크 아우라 예고

▲엔하이픈 'Knife' 뮤비 티저(사진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 'Knife' 뮤비 티저(사진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위기를 즐기는 '뱀파이어 갱'으로 파격 변신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Knife(나이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정체 모를 추격자에게 쫓기는 일곱 뱀파이어의 긴박한 순간을 담아냈으며, 멤버들은 지명수배와 포위망 등 절체절명의 위협 속에서도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대담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쏟아지는 취재 열기와 포위망을 비웃는 듯한 선우의 미소와 스릴을 즐기는 희승, 제이, 제이크 등 멤버들의 성숙하고 치명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했다.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영상 속 엔하이픈은 곡명 ‘Knife’를 손으로 형상화한 날카로운 제스처와 함께 불길 속에서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였다. 트랩 비트와 어우러진 다크한 분위기, 그리고 티저 말미에 예고된 강렬한 후렴구인 “It’s a Knife”는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자신감을 담은 힙합 장르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미니 7집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선택한 연인의 서사를 담은 ‘콘셉트 앨범’으로 제작됐다. 엔하이픈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여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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