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입에 반하다' 강혜원(사진=TV TOKYO 방송화면)
강혜원이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강혜원은 지난 12일 일본 TV TOKYO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첫입에 반하다’ 1화에서 한국인 유학생 박린을 연기했다. ‘첫입에 반하다’는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두 남녀가 끌림을 느끼는 순정 러브 스토리로, 강혜원은 극 중 유학 생활의 고단함과 꿈을 향한 열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대학원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꿈을 잃고 방황하는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와 린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린은 학업의 압박과 기숙사 퇴거라는 진퇴양난의 상황 속에서도 타이가가 만든 오니기리를 통해 위로를 얻었으며, 오히려 방황하는 그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건네며 따뜻한 울림을 줬다. 특히 먼저 번호를 건네는 당찬 모습과 빗속을 함께 뛰는 명장면을 통해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강혜원은 가수 활동 시절부터 다져온 일본어 실력을 바탕으로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것은 물론,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박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상황에 따른 미묘한 감정 변화를 눈빛과 표정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강혜원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끄는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