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길려원(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4' 길려원, 신현지, 채윤이 데스매치에서 승리하고, 정혜린, 김혜진, 최지혜는 탈락 후보가 됐다. 다음주에는 유미 대 적우, 허찬미 대 이소나의 대결이 예고됐다.
15일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 대 1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길려원은 정혜린을 지목했다. 길려원은 신들린 꺾기 실력을 자랑하며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를 불렀고, 15 대 2라는 큰 점수 차로 정혜린을 꺾고 완승을 거뒀다.
신현지와 김혜진의 대결은 접전이었다. 김혜진은 이은하의 '아리송해'를 선곡해 테크노 퍼포먼스까지 펼쳤고, 김혜진은 기본기에 충실한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를 들려줬다. 두 사람의 대결은 단 한 표 차이였다. 신현지는 김혜진을 9대 8로 제치며 신승을 거뒀다.
경력 17년 차 베테랑 채윤과 2년 차 막내 최지혜의 '신구 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채윤은 무대 전 "신입 병아리 후배님, 오늘 견학 나오셨냐"며 선전포고를 날린 뒤,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선곡해 노련미 넘치는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최지혜는 송가인의 '무명배우'로 맞섰으나 결과는 14 대 3으로 채윤의 승리였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유미 대 적우, 허찬미 대 이소나 등 실력파 참가자들의 대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