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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김영옥 냉장고 공개…샘킴·정호영 재대결

▲'냉부' 김영옥(사진제공=JTBC)
▲'냉부' 김영옥(사진제공=JTBC)

'냉부(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영옥의 냉장고로 정호영과 샘킴, 최현석과 박은영의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18일 '냉부'에는 김영옥과 박준면이 출연한다. 올해 88세를 맞은 김영옥은 "최근 훠궈와 탕후루를 맛있게 먹었다", "단팥빵보다 소금빵이 좋다"며 젊은 세대의 입맛을 공유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음식이 맛없으면 '노답이다'라고 하겠다"며 재치 있는 경고를 날려 셰프들을 긴장시켰다.

이날 첫 경기는 '흑백요리사2'에서 맞붙었던 정호영과 샘킴의 리벤지 매치다. 당시 정호영에게 패해 탈락했던 샘킴은 "오늘은 무조건 정호영 셰프와 붙겠다"며 '흑화'한 모습으로 복수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정호영이 조리 도중 실수를 연발하며 도움을 요청하자, 샘킴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보태며 '앙숙'답지 않은 케미를 선보였다. 이를 본 김풍은 "그걸 왜 도와주느냐"며 호통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냉부' 박은영 셰프(사진제공=JTBC)
▲'냉부' 박은영 셰프(사진제공=JTBC)

두 번째 대결에서는 '2025 챔피언' 최현석과 '준우승자' 박은영이 다시 만난다. 박은영은 "단판 승부라면 해볼 만하다"며 최현석을 도발했고, 최현석은 김영옥을 위한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구애 작전에 나섰다. 박은영 역시 '여자 정호영'을 연상케 하는 살벌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김영옥은 "먹기 미안할 정도다", "너무 맛있어서 말이 안 나온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15분이라는 촉박한 시간 속에서 펼쳐진 셰프들의 사투와 '여왕' 김영옥의 최종 선택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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