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주·청주·대구 등 전국 5개 도시 투어…상승세 굳히기

킥플립이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팬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다.
킥플립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팬 콘서트 'From KickFlip, To WeFlip'을 총 4회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회차는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K팝 슈퍼 루키'다운 화력을 입증했다.

◆ '우체부'로 변신한 킥플립,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
이번 공연은 팬덤 '위플립'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신입 우체부 콘셉트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위플립 마을로 향하는 길을 열어라' 게임과 '배달 에너지 모으기 대작전' 토크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팬들이 보낸 편지를 직접 읽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객석 곳곳을 누비며 사인볼을 전달하는 등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 유닛 신곡부터 커버 스테이지까지…'무대 장인' 면모 과시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킥플립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무대들이었다.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와 미니 2집 타이틀 곡 'FREEZE'를 비롯해 '특이점'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계훈·케이주·동현의 '피카부', 동화·주왕·민제의 '만세' 등 특별한 유닛 커버 무대와 GOT7의 'A' 단체 커버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유닛 신곡 'Good Night'과 'Hyper Slide'는 멤버들의 상반된 매력을 극대화하며 호평을 얻었다.

◆ 전국 5개 도시 투어 돌입…20일 유닛 신곡 정식 발매
공연 말미 킥플립은 "데뷔 1주년을 맞아 위플립을 가까이서 보게 되어 행복하다"라며 "억주년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킥플립은 오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청주,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팬 콘서트에서 선보인 두 유닛 신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