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리콘 13연속 1위→'엠카운트다운' 1위 "엔진, 고맙고 사랑해"

엔하이픈이 미니 7집으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발매 첫 일주일(1월 16~22일) 동안 총 207만 5056장 판매됐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5집 'ORANGE BLOOD',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미니 6집 'DESIRE : UNLEASH'에 이어 4개 앨범 연속으로 초동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해외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THE SIN : VANISH'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1위로 직행하며 데뷔 이후 한일 양국에서 발표한 13개 음반 모두 해당 차트 정상에 올리는 대기록을 썼다. 또한 일본 라인뮤직 일간 차트 5일 연속 1위 및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음악 방송에서의 승전보도 이어졌다. 엔하이픈은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Knife'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멤버들은 "공들여 완성한 앨범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함께해주는 엔진(팬덤명)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2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후속곡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