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손태진(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프랑스식 후추스테이크, 이탈리아 정통 계란 까르보나라, 파인애플 연어구이 등을 준비했다.
23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후추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연어 파인애플 구이 요리로 소중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손태진의 독립 하우스는 지난 방송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삿짐이 가득했던 지난 방송과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 반짝이는 조명, 로맨틱한 꽃길까지 준비된 것. 심상치 않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프러포즈?”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손태진은 “소중한 그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떨린다”라며 사뭇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편스토랑' 손태진 (사진제공=KBS 2TV)
떨리는 이벤트인 만큼 손태진은 흰 셔츠에 앞치마를 장착하고 주방에 섰다. 무심한 듯 걷어 올린 소매, 요리에 집중한 눈빛에서 지난 방송과는 다른 매력이 넘쳐흘렀다. 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해외살이를 하는 동안 현지인 친구들에게 직접 배웠던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편스토랑' 손태진 (사진제공=KBS 2TV)
요리를 하며 더욱 눈에 띈 것은 손태진의 외국어 실력. 지난 방송에서도 손태진은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날도 손태진은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하며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간단히 요리를 소개하고, 맛 표현을 전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역시 다국어 능력자”라며 손태진이 외국어를 사용할 때마다 “다시 한번만 말해달라”라고 해 잠시 외국어 수업이 벌어지기도. 한편, 자신의 요리를 맛보고 만족한 손태진은 능글맞은 이탈리아어 리액션과 함께 느끼한 눈빛을 발사하며 웃음까지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