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 KSPO DOME서 투어 피날레…6회 공연 개최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일본 투어의 마지막 관문인 아이치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켰다.
NCT DREAM은 지난 24~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네 번째 투어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사이타마, 올해 1월 오사카로 이어진 일본 투어의 흥행 가도를 완성했다.
공연에서 NCT DREAM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6집 타이틀곡 'Beat It Up'을 비롯해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BTTF'와 'CHILLER' 등 최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ISTJ', '맛', 'BOOM' 등 팀을 상징하는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며 특유의 파워풀한 군무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유닛 및 솔로 퍼포먼스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노와 재민의 페어 안무가 돋보인 'STRONGER', 마크와 지성의 고난도 동작이 담긴 'Ridin'', 해찬과 천러의 에너지가 강조된 '1, 2, 3', 런쥔의 독무가 인상적인 'Moonlight'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투어를 마무리한 NCT DREAM은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투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에너지가 큰 힘이 되어 즐겁게 무대에 섰으며,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열도를 달군 NCT DREAM은 국내로 자리를 옮겨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3월 20~22일과 27~2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피날레 공연을 개최하고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