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민 민경세 대표, 아인병원 민명숙 이사.(사진제공=투어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가족 및 허니문 전문 여행사 투어민은 26일 인천 아인병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투어민 민경세 대표와 아인병원 민명숙 경영지원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인천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이자 준종합병원인 아인병원은 최신 지멘스 MRI 3.0T 2대와 저선량 CT 등 첨단 장비를 보유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어민을 통해 계약하는 예비부부들에게는 아인병원의 전문적인 산전검사 패키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인병원 민명숙 이사는 “다양한 진료과와 연계된 정확한 검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투어민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상호 협력을 통해 양사 모두가 성장 가속화의 동기부여를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투어민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간 몰디브 모객 1만 명을 달성한 국내 대표 몰디브 전문 여행사다. 최근 발리, 모리셔스는 물론 코론과 쿠바 등 신규 데스티네이션을 확장한 데 이어, 이번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발판 삼아 상용 여행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