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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6년 만의 단독 콘서트…4월 서울부터 월드투어

▲엑소 콘서트(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콘서트(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EXO)가 정규 8집 ‘REVERXE’(리버스) 발매에 이어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엑소의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서울 공연은 2019년 12월 열린 투어 앙코르 공연 이후 약 6년 4개월 만에 펼쳐지는 단독 투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소는 서울을 시작으로 호치민, 나고야, 방콕, 마카오, 오사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추후 엑소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공지된다. 아울러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19일 발매된 엑소의 정규 8집 ‘REVERX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6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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