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이트 윤두준(사진=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북중미월드컵 남아공전 패배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애정을 가진 연예계 스타들의 쓴소리와 아쉬움이 잇따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경기 직후 한정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고의 선수들로 최악의 경기를 했다"며 전술 부재와 선수 기용 방식을 비판했다. 이어 홍 감독을 향해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준다"라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윤두준도 같은 날 공식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기를 시청한 뒤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이 이랬던 적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허탈한 심경을 전했다. 김희철 역시 SNS에 "축구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이건 진짜 화가 안 멈춘다"라며 참담함을 토로했다.
멕시코와 남아공에 연달아 패한 대표팀은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