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이수나(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이수나가 '특종세상'에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한다.
29일 '특종세상'에서는 이수나가 출연해 가족과 관련한 가슴 아픈 과거를 전한다.
이날 '특종세상'에서 이수나는 "제가 다섯 살 때 아버지가 장애인이셨는데, 폭력적인 성향까지 있으셨다"며 어머니가 힘겨운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한다. 결국 어머니는 아버지와의 삶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떠났으나, 이후 이수나에게 연락해 함께 살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어머니는 서울역에서 "너랑 살고 싶다"고 호소했지만, 이수나는 어머니의 손을 끝내 잡지 못했다. 그는 "그때 엄마를 거절했던 것이 너무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싶고 정말 보고 싶다"고 참회 섞인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이수나는 현재까지도 소식이 닿지 않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 중이다. 희미해진 기억 속에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놓지 못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MBN '특종세상'은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