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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텐, 4년 연속 파리 패션위크 참석

'생 로랑' 윈터 쇼 접수…핑크 트렌치코트 완벽 소화

▲텐, 생 로랑 파리 패션위크 참석(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텐, 생 로랑 파리 패션위크 참석(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텐이 4년 연속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를 찾으며 '생 로랑' 앰버서더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텐은 27일(현지시간) 파리 부르스 드 코메르스에서 개최된 '생 로랑 맨스 윈터 2026 쇼'에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2023년부터 4년째 매년 파리 패션위크에 초청받고 있는 텐은 올해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현지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텐은 벨트 포인트가 돋보이는 핑크 트렌치코트에 퍼플 실크 셔츠와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실크 넥타이와 글레이즈드 가죽 소재의 더비 슈즈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텐, 생 로랑 파리 패션위크 참석(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텐, 생 로랑 파리 패션위크 참석(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텐은 프론트 로우에 앉아 글로벌 스타들과 나란히 패션쇼를 관람했다. 특히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에게 인사를 건네고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는 등 패션계 내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룹 NCT와 WayV(웨이션브이)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 중인 텐은 음악적으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STUNNER'는 2025년 태국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곡에 등극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텐이 속한 WayV는 글로벌 무대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을 거쳐 2월 14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MTOWN LIVE'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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