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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 대법원장 인선 '동상이몽'

▲'판사 이한영' 9회(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9회(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지성과 박희순이 본격적인 수 싸움에 돌입한다.

30일 ‘판사 이한영’ 9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과 강신진(박희순 분)이 차기 대법원장 인선을 두고 각기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포석을 깐다.

앞서 ‘판사 이한영’에서 이한영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키며 강신진의 심복이 되었고, 자신의 아버지에게 불리한 판결을 했던 황남용(김명수 분) 대법관의 채용 비리 문서를 강신진으로부터 넘겨받았다. 강신진이 본래 대법원장 후보로 세우려던 황남용의 약점을 이한영에게 건넨 배경에 의문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한영이 자신을 경계하는 백이석(김태우 분)의 집무실을 찾아가 자신이 설계한 판에 끌어들이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신진과의 밀착으로 지원군들과 관계가 소원해진 이한영이 반전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시에 강신진은 황남용과 서늘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 자리를 갖는다. 여유로운 강신진과 달리 수심 가득한 황남용의 표정 대비는 사법부를 덮친 변수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대법원장 인선을 둘러싼 지성과 박희순의 전략이 충돌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9회는 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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