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김신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소개하며 시작된다. 화장실, 엘리베이터, 무대 위, 병원 등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되는 다양한 공간을 설명하며 멤버들은 “하루아침에 작업실에서 쫓겨난 소년들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주하는 모습을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여러 장소를 오가며 진행된 촬영에서 AxMxP는 끊임없이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신인다운 패기와 팀워크를 보여줬다. 쉬는 시간에는 카메라를 향해 직접 의상을 소개하며 밝고 친근한 매력을 전하는가 하면, 촬영 중 맞이한 데뷔 100일을 자축하며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반면 연주 신을 촬영할 때는 180도 달라진 진지한 모습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촬영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벌써 5번째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데 데뷔 100일 차에 5개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점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가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 10년 차 정도 되었을 때 오늘 촬영을 어떤 추억으로 회상할지 너무 궁금해지고 기대된다. 더블 타이틀곡 ‘PASS’(패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귀엽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AxMxP 미니 1집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는 감성적인 피아노로 시작해 서서히 감정을 끌어올리며, 후렴에서 밴드 사운드가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잊히지 않는 순간을 며칠째 되풀이해 떠올리며 다시 마주할 그 순간만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가사는 사랑을 되찾고자 달려가는 간절함과 다시 이어질 운명을 믿는 떨림을 한층 깊이 있게 그려 낸다.
AxMxP는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악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 앨범 ‘Amplify My Way’는 초동 판매량 8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오는 3월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 ‘DO IT MY WAY’ 개최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