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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 ‘프로젝트 Y’·‘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영화·무대 동시 석권

▲김신록(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신록(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신록이 영화 ‘프로젝트 Y’와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통해 극장가와 공연계를 동시에 장악하고 있다.

김신록은 현재 상영 중인 범죄 영화 ‘프로젝트 Y’에서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의 엄마 ‘가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그는 황소(정영주 분)와 대립하며 긴장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후반부 서사의 결정적인 반전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김신록(사진= 프로젝트그룹 일다 제공)
▲김신록(사진= 프로젝트그룹 일다 제공)
무대 위 활약도 거세다. 지난 13일 개막한 1인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에서 김신록은 뇌사 판정을 받은 청년의 장기가 기증되기까지의 24시간을 홀로 이끌어간다. 그는 서술자를 비롯해 19세 청년 시몽, 51세 여성 끌레르 등 다채로운 배역을 소화하며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해당 연극은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이다. 최근 진행된 3차 티켓 오픈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김신록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확인시켰다.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캐릭터의 변주를 자유자재로 선보이고 있는 김신록은 매 작품 전형성을 탈피한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김신록이 출연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는 오는 3월 8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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