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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 11년 공백 깬 완벽 복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사진제공=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사진제공=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이 변함없는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유호정이 출연 중인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극 중 유호정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으로 나서,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가족 안에서는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로서 크고 작은 균열을 안고 살아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지난 첫 주 방송에서 한성미는 대외적으로 완벽한 가정의 표본처럼 비춰졌으나, 실상은 남편 공정한(김승수 분)과 별거하며 날 선 대립을 이어가고 딸 공주아(진세연 분)와는 갈등을 빚는 등 균열된 가정사를 숨긴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유호정은 11년이라는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전문의로서의 냉철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외로움과 인간적인 상처를 눈빛과 표정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유호정의 복귀작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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