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사진=유튜브 박영탁)
영탁은 3일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그간 무대 위 화려한 모습에 가려졌던 영탁의 자연스러운 일과를 담아낸 첫 브이로그로,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서 영탁은 아침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입증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면도하는 모습과 세안 후 스킨케어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친근함을 더했다. 이어 ‘전국노래자랑’ 결선과 ‘개그콘서트’ 출연 비하인드를 통해 무대 뒤에서도 연습을 멈추지 않는 진지한 프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일과 후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평소 아끼는 피규어를 소개하거나 샤워 후 축구 게임에 몰입하는 등 평범한 '30대 남성'으로서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하루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최근 영탁은 단독 콘서트 ‘TAK SHOW4’ 앙코르 공연을 마친 데 이어,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을 통한 연기 활동과 KBS2 ‘개는 훌륭하다’ MC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탁은 이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솔직한 매력을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