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현(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약 2년 만에 팬들과 만난다.
6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화원] -서울'을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예매 오픈 당일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황민현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다음 달 4~5일에는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친 팬미팅으로 일본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황민현 팬미팅 포스터(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팬미팅 타이틀인 '도화원'은 복숭아꽃이 핀 동산이라는 뜻으로, 황민현과 공식 팬덤 '황도'가 함께하는 유토피아를 의미한다. 황민현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무대와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코너들로 공연을 구성했다.
황민현은 최근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MC를 맡은 데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웹예능 '재친구' 등에서 젠틀하고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6일에는 웹예능 '셀폰코드'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
본업인 연기 활동 역시 재개한다. 황민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앞서 시즌1에서 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싸움 실력을 지닌 윤가민 역을 맡아 호평을 끌어낸 만큼, 한층 깊어진 연기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과 도쿄에서 총 6회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황민현은 가수와 배우,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