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크라잉넛 한경록(사진제공=MBC)
크라잉넛 한경록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하고, '경록절' 준비 과정에서 가수 비비를 만난다.
6일 '나혼자산다'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 한경록이 출연한다.
'나혼자산다'에서 크라잉넛 한경록은 최근 20년간 거주했던 홍대를 떠나 이른바 '자발적 유배' 생활 중인 'NEW 캡틴록 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한경록의 집은 다채로운 색감의 가구와 화려한 조명, 식물들이 어우러진 독특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은다. 자취 20년 차인 그는 "인테리어의 50% 이상은 빛"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밝히며 조명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공간을 소개한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일상 속 한경록은 '아침형 인간'의 반전 면모를 보인다. 그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꽃을 관리하는 등 감성적인 모닝 루틴을 즐긴다. 또한 배달 음식을 정성스럽게 차려 자신을 대접하는 '경록 한 상'을 차려내며 낭만적인 싱글 라이프를 실천한다.
홍대를 떠났음에도 '홍대 반장'으로서의 책임감은 여전하다. 한경록은 전용 오토바이를 타고 주 3회 이상 홍대를 방문해 단골 가게들을 순찰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약 18년째 이어져 온 홍대의 큰 축제 '경록절'을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최근 크라잉넛의 팬이 됐다고 고백한 후배 가수 비비와의 깜짝 만남도 그려질 예정이다.
한경록의 하루는 6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