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6일 공개된 아이브의 '뱅뱅' 티저는 전통적인 미국 서부 시대의 사막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시각 효과와 컬러풀한 배경을 믹스매치한 독특한 영상미를 담아냈다. 보안관 대신 등장한 경찰관, 권총 대신 섬광을 쏘는 연출 등 방재엽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미장센이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선공개곡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웨스턴 스윙 인트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당당한 주체성을 가사에 녹여냈으며, 티저를 통해 공개된 직선적인 비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아이브의 강렬한 에너지를 예고했다.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에 앞서,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