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안양(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이 안양 비지전골·콩탕, 곤드레밥 한정식 맛집을 방문한다.
8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황신혜와 함께 경기도 안양 맛집을 찾아다닌다.
'백반기행' 게스트로는 황신혜가 출연한다. 황신혜는 과거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미모를 언급하며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는 너스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도도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보였다.
화려한 스타의 모습 뒤에 가려진 가족사도 공개된다. 황신혜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 엄격한 '선배님 모드'를 유지하는 육아 방식을 전하면서도,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동생 황정언 씨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동생의 곁을 지키는 올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던 중 가족을 향한 깊은 진심을 드러내며 '인간 황신혜'의 따뜻한 면모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허영만과 황신혜는 되비지전골·콩탕 맛집, 고향 특유의 맛이 살아있는 곤드레밥 한정식 맛집을 방문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