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남지현 변신→하석진과 독대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화(사진제공=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화(사진제공=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남지현의 몸을 빌려 폭군 하석진과 독대한다.

8일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화에서는 홍은조(남지현)의 외양을 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이 형이자 왕인 이규(하석진)와 정면으로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열은 의녀 홍은조와 만나며 백성들의 처참한 삶을 목격하고 깊은 죄책감과 분노를 느껴왔다. 왕권을 위협하지 않겠다던 형과의 약조 때문에 폭정을 묵인해왔으나, 새로운 군주 옹립 움직임까지 포착되며 이열의 혼란은 극에 달한 상황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은조로서 대전에 들어선 이열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바닥에 쓰러진 기녀들을 마주한 홍은조의 얼굴에는 참담함과 울분이 가득한 반면, 이규는 태연한 표정으로 침전에 앉아 있어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열은 은애하는 여인까지 불러들인 형의 잔혹한 행보에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폭주를 막기 위한 마지막 충언을 건넬 예정이다.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는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