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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울릉도 신혼부부의 은빛 겨울 일기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울릉도에 자리잡은 부부들의 행복한 자연 일상을 만난다.

13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검푸른 바다 끝,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는 신비의 섬, 울릉도로 떠난다.

산에서 만난 인연이 섬에 뿌리를 내리게 될 줄은 몰랐다. 6년 전 소백산에서 만나 산을 오르며 사랑을 키운 장순철·김은경 부부. 배낭여행으로 찾았다가 울릉도의 매력에 반해 섬에 신혼집을 차린 지 어느덧 3년 차.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앞산에서 캔 전호로 전을 부쳐 먹고, 바다에서 뜯은 돌김으로 떡국을 끓이며 섬이 내어주는 만큼 자급자족 신혼 일상을 살아간다. 울릉도를 온몸으로 즐기는 젊은 부부는 원시림을 헤치고 깃대봉 정상 올라 숨이 멎을 듯한 장엄한 풍경과 마주한다.

울릉도에 정착한 다른 이웃들, 9년 차, 1세대 배낭여행자 유소현 씨와 2년 차, 신혼부부 주지호·정종훈 부부와 함께 나리분지 천연 썰매장에서 썰매를 타고, 불멍을 하며 울릉도의 겨울밤을 보낸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부부. 울릉도에 스며든 젊은 신혼부부의 은빛 겨울 일기를 따라가 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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