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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금채림 등 전원 퇴사

▲금채림 기상캐스터 MBC와 계약 종료(사진=금채림 SNS)
▲금채림 기상캐스터 MBC와 계약 종료(사진=금채림 SNS)

MBC가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전원과 계약을 종료했다. .

9일 MBC에 따르면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금채림 등 기존 기상캐스터들은 전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를 떠나게 됐다.

MBC 측은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기로 함에 따라 관련 계약을 종료했다"라며 "신규 채용된 기상기후 전문가들이 실무 교육을 거쳐 조만간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기상기후 전문가는 정규직 형태로 운영된다. 이들은 단순한 날씨 전달을 넘어 취재와 출연, 콘텐츠 제작까지 담당하며 보다 전문적인 기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필요에 따라 기자 리포트 형식의 제작과 출연도 병행하게 된다.

이번 개편 소식은 지난 8일 금채림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SNS를 통해 퇴사 심경을 밝히며 구체적으로 알려졌다. 금채림은 "지난 금요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됐다"며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다"고 소회를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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