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김유리, 이진화, 이지나, 김희진의 무대가 펼쳐진다.
'미스트롯4'의 인기만큼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미스트롯4' 본방에서 볼 수 없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매운맛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심사평이 공개되기 때문.
이때 마스터 이경규가 자신의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언급한다. 이어 “두 사람 모두 나와 얽혀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故현철은 나의 고등학교 선배님이다. 나훈아는 나의 초등학교 선배님이다”라고 급 자신의 인맥을 공개한다. 이것이 마스터 이경규의 심사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그래서 이경규가 김유리와 이진화 중 선택한 사람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이지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이지나가 지목한 상대는 ‘미스트롯1’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실력파 현역가수 김희진. 본격적인 무대를 앞두고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5년 전 김희진이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이지나가 코러스로 한 무대에 섰다는 것. 주인공과 코러스였던 두 사람이 5년 만에 경연 상대로 만난 가운데,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이지나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힘들 텐데…”라며 깊이 몰입한다. 그중에서도 마스터 김희재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한다. 계속해서 눈물을 닦아낸 김희재는 무대가 끝난 후 “이지나의 무대를 쭉 지켜보면서 제가 이지나의 팬이 됐다”라고 말한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김희진은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송가인의 ‘아버지의 눈물’을 부른다. 김희진의 무대에서는 예상 밖 돌발상황이 연이어 발생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