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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日 오리콘 주간 싱글 정상…해외 여성 가수 3년 만의 1위

▲르세라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3년 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10일 일본 오리콘 차트 발표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SPAGHETTI'는 최신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8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발매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임에도 역주행 끝에 정상을 탈환하며 현지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3년 만이다. 르세라핌은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당시 데뷔 음반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은 약 5년 3개월 만의 기록이었다.

이번 성과에는 최근 진행된 월드투어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1월 도쿄돔 공연에서 이틀간 8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개최된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57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되며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결집시켰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2월 2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르세라핌은 일본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출연을 확정하며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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