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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전성시대…'언더커버 미쓰홍'·'스프링 피버' 화제성 싹쓸이

▲'언더커버 미쓰홍' 포스터(사진제공=tvN)
▲'언더커버 미쓰홍' 포스터(사진제공=tvN)

tvN이 2026년 드라마 시장에서 화제성을 장악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10일 발표한 2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tvN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 '스프링 피버'가 2위, '우주를 줄게'가 7위를 기록했다. 특히 월화, 수목, 토일 등 전 요일별 드라마 순위에서도 정상을 휩쓸며 4주 연속 방송사 순위 1위를 수성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tvN이 독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가 1위,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톱10 내에 tvN 드라마 출연자 5명이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견인했다.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근 8회 시청률이 최고 11.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는 3억 뷰를 돌파했으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5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 지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프링 피버' 포스터(사진제공=tvN)
▲'스프링 피버' 포스터(사진제공=tvN)

화제성 2위인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종영을 앞두고 최고 시청률 6.5%를 달성했다.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는 5억 뷰에 달하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에서 5주 연속 톱10을 유지하는 등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47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주를 줄게' 포스터(사진제공=tvN)
▲'우주를 줄게' 포스터(사진제공=tvN)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방영 첫 주 만에 화제성 7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배인혁과 노정의의 로맨스에 육아 소재가 더해진 무해한 힐링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tvN 관계자는 "작품별 맞춤형 재미 포인트가 시청자들의 입소문으로 확장되며 조회수와 소셜 언급량이 급증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주일 내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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