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김병현과 와이프 한경민이 출연한다.
김병현은 몇만 명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홀로 인터뷰석에 앉아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와이프와의 첫 부부 예능 출격이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우리한테도 숨겼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김병현 아내 한경민은 연극 영화과 출신다운 단아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야구 레전드’ 김병현 아내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한경민은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곧 김병현은 12번째 소시지 사업에 사활을 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내가 김병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초특급 게스트로 ‘진짜 사장’이 된 배우 차태현도 출격했다. 차태현은 최근 20년 지기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매니지먼트 공동 사장이 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단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초보 사장’답게 차태현은 성과금 지급 후 깜짝 놀란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과연 ‘초보 사장’ 차태현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