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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임장섭, '수박 백만장자' 성공기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수박계의 큰손' 임장섭 회장의 성공기를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의 불꽃 튀는 수박 감별 대결이 펼쳐진다.

임장섭 회장은 전국 60만 평, 900여 개 계약 농가를 기반으로 하루 최대 4만 통의 수박을 출하하는 업계 대표 인물이다. 전북 익산의 한 마을은 전 가구가 임 회장과 단독 납품 계약을 맺고 있을 만큼 농가와의 탄탄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방송에서는 전북 부안에 있는 5천 평 규모의 초대형 수박 유통 센터 운영 시스템이 소개된다. 전국 각지에서 수확된 수박이 집결하는 이곳에서는 자동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도입, 기준 수치인 '11브릭스'를 통과한 수박만 엄격히 분류해 출하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수확 현장을 직접 찾아 임 회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박 감별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소리, 색상, 배꼽 크기 등을 기준으로 각각 수박을 선별해 즉석에서 당도와 내부 상태를 검증받는다.

이어 현장 인력들이 대형 수박 28개를 28초 만에 트럭으로 옮겨 싣는 고난도 상차 작업 현장도 공개된다. 서장훈이 직접 수박 패스 및 적재 작업에 도전했으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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