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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26 드라마 라인업 공개…김지원·장나라·소지섭 '황금 라인업'

▲'굿파트너' 시즌2 장나라(사진제공=SBS)
▲'굿파트너' 시즌2 장나라(사진제공=SBS)

SBS 2026 신작 라인업이 발표됐다. 김지원 주연의 '닥터X'부터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까지 톱스타들이 대거 포진했다.

SBS는 10일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사진제공=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사진제공=SBS)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김지원 주연의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다. 부정부패한 의료 권력을 수술하는 의사 '계수정'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느와르로, 이정림 감독과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흥행이 검증된 시즌제 드라마의 귀환도 눈에 띈다. 순간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했던 '굿파트너'는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장나라와 함께 김혜윤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안보현 주연의 '재벌X형사2' 역시 정은채를 새 공조 파트너로 맞이해 더욱 탄탄해진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멋진 신세계' 스틸컷(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스틸컷(사진제공=SBS)

로맨스 라인업도 화려하다. 현재 방영 중인 김혜윤·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시작으로, 안효섭·채원빈의 로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임지연·허남준의 혐관 로맨스 '멋진 신세계', 박민영·육성재의 현실 공감 로맨스 '나인 투 식스'가 시청자를 찾는다.

▲'김부장' 스틸컷(사진제공=SBS)
▲'김부장' 스틸컷(사진제공=SBS)

장르물 역시 강화됐다. 유연석·이솜의 코믹 법정물 '신이랑 법률사무소'와 소지섭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웹툰 원작 액션극 '김부장'이 출격을 대기 중이다.

SBS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출연 배우들의 릴레이 챌린지 영상인 '스브스에 올라타'를 공개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년 연속 1위 수성을 향한 SBS의 파죽지세가 올 한 해 안방극장을 어떻게 달굴지 관심이 쏠린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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