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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길들이기',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샘 레이미의 귀환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9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최정상 자리를 수성했다.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장르적 쾌감과 블랙 코미디가 결합해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도파민 터지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진 결과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 분)와 평소 증오하던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분)가 직급을 벗어던지고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다. '이블 데드' 시리즈와 '드레그 미 투 헬' 등을 통해 독보적인 장르 세계를 구축한 샘 레이미 감독의 광기 어린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통쾌함이 있다", "처음엔 웃기다가 수위가 올라가며 긴장감이 제대로 느껴진다" 등 장르적 변주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장기 흥행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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