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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호퍼스’ 더빙 합류 ‘대세’ 입증

▲이수지(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수지(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수지가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11일 씨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수지는 디즈니·픽사의 2026년 기대작 ‘호퍼스’의 스페셜 카메오 더빙에 참여한다.

오는 3월 4일 개봉하는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옮기는 ‘호핑(Hopping)’ 기술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동물 세계에 잠입하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려 ‘디즈니·픽사판 아바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수지는 이번 작품에서 ‘곤충 여왕’과 ‘곤충 왕자’ 1인 2역을 맡아 압도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다. 특히 ‘곤충 여왕’의 북미 오리지널 보이스를 할리우드 전설 메릴 스트립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한국판 더빙을 맡은 이수지와의 연기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그간 수많은 '부캐'를 탄생시키며 천의 얼굴을 보여준 이수지는 이번에도 목소리 톤과 감정을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호퍼스’는 다니엘 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존 햄, 바비 모니한 등 화려한 성우진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수지의 다채로운 목소리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호퍼스’는 오는 3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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