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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신세경 "'하이킥' 유명세,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

▲'유퀴즈' 신세경(사진제공=tvN)
▲'유퀴즈' 신세경(사진제공=tvN)

'휴민트' 신세경이 '유퀴즈'에 출연해 28년 차 배우로서 겪어온 삶을 공유한다.

11일 '유퀴즈'에는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이날 '유퀴즈'에서 신세경은 9세 때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인생 절반 이상을 연기자로 살아오며 느낀 소회를 밝힌다. 특히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쏟아진 유명세를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고 회상하며, 똑 부러지는 이미지 뒤에 숨겨진 고충과 말과 행동을 조심하게 된 배경을 털어놓는다.

신세경은 '1세대 연예인 유튜버'로서의 일상도 공개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파리 한 달 살기' 영상의 비하인드는 물론, 지인들의 확인까지 거치는 꼼꼼한 '가내수공업식 편집' 과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매사 신중한 그의 성격을 지켜본 MC 유재석은 '섬세경'이라는 별명을 즉석에서 선물한다.

또한 영화 '휴민트' 촬영차 라트비아에서 3개월간 체류하며 겪은 에피소드도 방출된다. 신세경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등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 맛집 탐방을 주도하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통역까지 도맡아 조인성으로부터 "용돈이라도 쥐어주고 싶었다"는 농담 섞인 극찬을 받은 일화를 소개한다. 20세부터 이어온 수준급 베이킹 실력과 직접 구운 빵을 나눈 훈훈한 현장 분위기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N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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