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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정은우 별세…향년 40세

▲배우 정은우(비즈엔터DB)
▲배우 정은우(비즈엔터DB)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정은우는 11일 오전 사망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1986년생인 정은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히트’(2007), KBS2 ‘웃어라 동해야’(2010)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1년 SBS ‘태양의 신부’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한 그는 ‘다섯 손가락’(2012), ‘잘 키운 딸 하나’(2013), ‘돌아온 황금복’(2015)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조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2018년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이륙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3년 SBS 연기대상 단막특집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 고인의 마지막 유작이 됐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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